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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음식

강아지 간식 급여 방법과 변 상태 체크하는 방법

by 요키네 2023.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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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을 얼마나 줘야 하고  변상태 체크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반려견은 종마다 다를뿐더러 같은 개체라고 하더라고 무게나 갖고 있는 질병에 따라 간식의 양을 달리해서 줘야 한다. 또한 강아지에게 간식을 주었은 때 올바른 방법으로 줘야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 건강한을 판별하는 쉬는 방법은 변상태를 체크하는 방법이 있다.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의 올바른 간식급여 방법과 변상태체크를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자.

 

1. 간식 급여하는 방법

먼저 간식을 키우는 반려견의 크기에 따라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주어야 한다. 강아지는 많이 씹지 않고 삼키는 습성이 있어 소화가 되도록 잘게 잘라주 것이 좋다. 가열해서 조리한 간식은 식혀서 급여해야 한다. 식탐이 강한 강아지의 경우 급하게 급하게 먹는 강아지는 자칫 입을 데일 있기 때문에 충분히 식힌 급여하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완전히 차가울 정도로 식힐 필요는 없고 살짝 따뜻한 정도로 급여하는 것이 좋다 좋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은 양의 간식을 번에 주는 것보다 여러 나누어 주는 것이 좋고 훈련 칭찬을 하며 보상의 개념으로 주는 것도 좋은 급여 방법이다.

 

2. 적당한 간식의 양은 어느 정도 일까?

간식은 끼니와 끼니 사이에 먹는 음식이다. 간식은 절대 식사가 없으므로 적당한 양으로 급여해야 한다. 간식은 하루에 , 얼마나 먹여야 하는지 물어본다면 강아지들은 주는 대로 덥석 먹어치우니 간식의 양이 부족한 듯싶고 달라고 조르듯 꼬리를 치니 자꾸 주게 되는 것이 주인마음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의간식을 간식을 주게 된다면 제대로 식사를 하지 않고 간식만 찾게 되는 경우가 많다. 견주 입장에서는 사료를 먹지 않는 강아지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 강아지에게 배고플까 걱정이 되어 간식이라도 챙겨주게 되고 간식이 주식처럼 주는 경우가 많다. 간식은 간식은 가끔가끔 번씩 특식으로 정도 식사를 대신해 있지만 매번 간식으로 대체한다면 심각한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있다. 간식은 강아지가 섭취해야 하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의 5 영양소가 고루 갖추어져 있지 않다. 한두 가지의 영양소로 치우쳐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때문에 간식은 어디까지나 식사 이에 줄줄 있는 요기 정도로 인식해야 한다. 강아지의 견종, 크기, 나이, 생활환경 등에 따라 간식의 양이 다르다. 간식의 양은 강아지 평소 식사량의 20% 정도로 하루 간식 제공량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간식의 종류나 조리법에 따라 칼로리가 다르기 때문에 20% 양은 달라질 있다. 과도한 양의 간식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평소 반려견의 체중과 바디를 체크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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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간식 급여 후 변상태 체크하기

강아지의 변은 육안으로 건강상태를 체크할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특히 간식을 처음 먹는 경우라면 평소 변의 상태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특정한 식재료에 대한 반응인지, 양이 과한 것은 아닌지, 알레르기에 의한 반응이나 환경에 따른 요인인지를 판단하여야 한다. 적당히 단단하며 노란빛부터 갈색 빛을 띠고 있는 변은 정상적인 변으로 보고 있다. 간식에 사용된 재료에 따라 변의 상태가 조금씩 달라질 있다. 뼈 간식을 먹으면 변이 약간 딱딱해질 있으며 색상이 짙어질 있고 채소를 섭취하면 평소보다 노란 빛깔을 띠고 약간 묽어질 있다. 또한 변에 간식이 그대로 나오거나 냄새가 심해지는 등의 경우는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이다. 그러니 소화가 잘되도록 재료를 잘게 다지거나 갈아서 조리하도록 해야 한다. 물 같은 설사가 계속되거나 색이 짙고 딱딱한 , 점액질이 묻어 나오는 , 심한 악취가 나는 경우는 간식을 중단하고 적절한 조치 검진을 받아야 하니 살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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